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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경북지역 지자체들이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소극적이라며 각성을 촉구했습니다. 도당은 두 달 전 지자체와 예산정책협의회 개최를 합의했지만, 22개 시군 가운데 한 곳도 열리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은 지역발전을 위해 지자체가 정치적 유불리보다 현안 해결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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