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달부터 석 달 가량 전국의 항만 건설현장 76곳을 대상으로 중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중대재해처벌법이 정한 의무 사항을 비롯해 항만의 주요 산재 유형인 물체에 맞거나 떨어지는 사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확인된 위험 요소는 즉시 개선하거나 맞춤 컨설팅을 지원하고 안전 관리가 우수한 현장은 포상할 계획입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