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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조업 환경이 어선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협중앙회가 최근 5년간 발생한 어선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해상 추락이 108명, 양망기 끼임 38명 등 열악한 조업환경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계절별로 겨울철은 기상악화에 따른 충돌이나 전복 등 어선 중심의 사고가 많았고 여름철에는 집중력 저하와 피로 누적에 따라 선원 개인의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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