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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과 신안군, 옹진군 등 3개 섬지역 자치단체장들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섬 지역 지원을 위한 법률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지자체는 '국토외곽먼섬 지원 특별법'에 따른 종합발전계획 사업 확대와 국비 보조율 인상, 자치권 강화를 위한 특별자치군 법안의 입법 필요성 등에 대해 국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울릉군은 해상 교통복지 확대 등을 국회와 정부에 건의하고 울릉보건의료원 등에 대한 의료 인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의견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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