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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북에서 접수된 아동학대 의심 신고 중 절반 이상이 실제 아동학대 사례로 판정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아동학대 주요통계를 보면 경북은 지난해 접수된 아동학대 의심 신고 천 8백여 건 중 57%인 천 20여 건이 실제 학대 사례였고, 대구도 전체 천 6백여 건 중 57%, 9백여 건이 학대 사례로 판명됐습니다. 지난해 아동 학대로 인한 사망 건수는 경북이 2명, 대구가 1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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