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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과 경주에서 세계지식포럼을 열고, APEC 2025 성공 개최와 미래 공동체 전략을 논의합니다. 첫날은 이철우 지사와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전 총리 특별 대담을 비롯해 세계 석학들이 국제정치와 경제 질서를 주제로 토론합니다. 이어 반도체, 모빌리티, 재생의료, AI, SMR, 양자컴퓨팅 등 미래 산업 의제를 다루며, 경주 세션은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유튜브로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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