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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대형 산불이 휩쓴 영덕 블루로드 4코스가 응급 복구를 마치고 9월부터 통행을 재개했습니다. 영덕군은 이와 함께 내년 3월까지 총 6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항구 복구와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영덕 블루로드는 창포말등대에서 축산항까지 10.9km에 걸친 해안 구간으로,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다채로운 지형과 동해 바다의 빼어난 경관을 간직한 국내 최고의 해안 둘레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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