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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도심 공동화 해소와 중심 상권 재생을 위해 금리단길 단골상점 창업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금리단길 내 빈 점포를 활용하는 예비 창업자 5개 팀을 선정해 창업컨설팅과 함께 점포 당 최대 2천 7백만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경주 거주자나 전입 예정인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신규 창업뿐 아니라 재창업과 업종 전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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