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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수 부진과 수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운전자금 8백억원을 지원합니다.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입니다. 경상북도는 선정된 중소기업에 대출금리 4%를 1년간 지원합니다. 융자 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이내이며, 경북 프라이드 기업, 향토뿌리기업, 실라리안 등 도에서 지정한 32종의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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