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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40년 넘은 경주 계림고등학교의 이전을 위해 경주시, 국가철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주시 황성동에 있는 계림고등학교는 노후화가 심각해 개축이 검토됐지만, 현재 학교 부지에 다시 지을 경우 공사 기간 동안 학생들의 학습권 저하와 안전에 위협이 있어 폐역된 현곡면 서경주역으로 이전을 추진중입니다. 협약에 따라 경주시는 계림고 부지 활용에 대한 인허가 절차를 돕고, 한국철도공단은 서경주역 폐철도 부지 제공 등에 협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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