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이 경북동해안 5개 시군의 고위험 사업장 82곳을 불시 점검해 안전보건법 위반사항 18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지청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모두 시정 조치하고, 23건에 대해서는 3,67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주요 위반 사례는 추락 방지 미조치, 감전 위험 미조치, 크레인 작업 시 안전모 미지급 등입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