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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양파에서 지난 3월에 이어 또다시 기준치를 크게 초과한 잔류 농약이 검출됐습니다.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중국산 양파에서 잔류 농약 '티아메톡삼' 성분이 기준치보다 12배 많은 킬로그램당 0.12mg 검출됐습니다. 올 들어 중국산 양파 수입량은 9만 9천여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늘었고, 지난달 가락시장 양파 거래량의 1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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