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경주시는 국보 제5호 석굴암 석굴의 안정적 보존을 위해 ‘석굴암 주변 위험지 보강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모두 59억 원을 투입해 석굴암 상류부 토사 사면 안정화, 외곽 위험지 보강 등 3단계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석굴암 주변은 지난 2022년 태풍 힌남노 이후 상단부에서 토사 유출이 확인되면서, 보강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