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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특혜 의혹으로 수사받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자,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가 재차 출석을 통보할 방침입니다. 이 지사 측은 항암 치료 중이라며 출석을 거부한 게 아닌 일정 조율 중이라고 밝혔고, 국정원 근무 이력을 근거로 특정 언론사에 특혜를 줬다는 혐의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7월 이 지사 관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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