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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노후한 외동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노후 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 사업을 이달말까지 실시합니다. 외동산업단지 내 50인 미만 중소기업 10곳을 대상으로 구내식당과 샤워실 개보수, 근로자 쉼터 조성 등의 사업을 실시합니다. 또 경주시는 기업체와 근로자, 주민들의 소통 문화 공간인 외동산단 복합문화센터도 내년 상반기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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