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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경북의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9백여 명 늘어난 2만 8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재학생이 8백여 명 늘어나며 만 6천여 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79.5%를 차지했는데, 2007년 출생아 수가 일시적으로 반등한 황금돼지띠의 현 고3들이 수능에 대거 지원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학습 부담이 비교적 적은 사회탐구로 몰리는 경향은 경북에서도 나타나, 과탐 5천여 명에 비해 사탐은 2배가 넘는 만 천여 명의 지원자가 응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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