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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새 정부 국가유산 정책비전을 발표하며, 다음 달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의 역사유적지구를 정비해 K-헤리티지 가치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월성과 황룡사지 등 유적을 활용한 축전과 미디어아트 행사를 추진하는 한편, '경주 황리단길' 모델을 전국 9대 역사문화권으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사적과 근대역사문화공간 정비와 방문자 투어 프로그램 확대 등 종합적인 정책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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