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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회관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를 논의하는 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경북도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신공항 물류단지·영일만항 확충, APEC 성공적 개최, 바이오산업, 미래차·녹색철강 등 대통령 7대 공약에 따라 주요 현안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대구 8조 원, 경북 12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 국비가 편성됐다"며 지역 현안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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