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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전라남도가 목포에서 4번째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계속되며 양 측은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영호남 상생협력을 다지고 지방시대 균형발전의 의지를 모읍니다. 행사 기간 동서포럼과 농수산물 전시판매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역 화합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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