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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이 최근 칠레에서 개최된 '제11회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또 경북동해안 지질공원 탐방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활동, 지질 유산 보전 사례가 회원국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재 경북은 청송 등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2곳과 울릉도·독도 등 국가지질공원 4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경도 2026년 국가지질공원 지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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