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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어제(14일) 경북동해안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전 9시 40분쯤 울진군 후포면 앞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50대 남성이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오후 1시 35분쯤에는 포항시 흥환리 간이해수욕장에서 2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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