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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복합문화공간인 '어린이 장난감 박물관'을 짓는 방안을 놓고 타당성 조사에 나섰습니다. 박물관은 단순히 장난감을 전시·관람하는 시설이 아니라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와 학습, 체험하는데 중점을 두고 북카페, 과학·수학 체험관 등을 꾸미고, 야외에는 축제장, 무장애 놀이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입니다. 포항시는 연말까지 건립 용역을 마치고, 행정 절차를 거쳐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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