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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막단백질 연구소에 국내 최초로 초저온 플라즈마 집속 이온빔 장비인 사이로-이티 장비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사이로-이티는(CRYO-ET) 극저온 환경에서 플라즈마를 활용해 집속된 이온빔을 생성·제어하는 장비로, 열과 전기에 민감한 바이오 시료를 손상 없이 처리하거나, 단층 수준의 미세구조를 확보하는데 강점이 있습니다. 포항시는 CRYO-EM, CRYO-ET 현미경, 3·4세대 방사광 가속기를 모두 보유해 첨단 바이오 연구 거점으로 도약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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