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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경북지역의 8월 수출은 10.2% 감소, 수입은 25.7% 줄었고 품목별 수출은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은 증가했지만 철강제품은 줄었습니다. 대구의 8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 증가한 7억 3천만 달러, 수입은 5.7% 증가한 5억 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4.8% 증가한 2억 2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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