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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지만, 검거율은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북지역의 사이버 사기 범죄는 2021년 7천6백여 건에서 지난해 1만 1천7백여 건으로 54% 는 반면 검거율은 78%에서 56%로 떨어졌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도 검거율이 50%대로 낮아지고 피해액은 3조 4천억 원을 넘고 있어 사이버 사기 범죄에 대한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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