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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면 재해위험이 있는 포항 유성여고와 영신고, 세화고 등 경북도내 8개 학교에 예비비 7억 6천만원이 긴급 지원됩니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와 비탈면 위험 요인을 조사한 후 지원 대상 학교를 확정하고, 올해 예비비를 우선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는 본예산에 17억 7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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