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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길 차량 안전 운행을 위한 자동차 무상 안점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은 오늘(17일) 김천시청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 포항종합운동장까지 도내 4곳에서 차량 4천여 대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차종과 상관 없이 배터리와 타이어 등 13가지 항목을 무상 점검하고, 와이퍼 무상 교체와 오일류, 워셔액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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