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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오늘(18일) 강동면 안강지구 전승비에서 ‘제11회 안강·강동·기계 6.25 참전 승전 기념식’을 거행했습니다. 기념식에는 참전용사와 유족을 등 200여 명이 함께해, 호국영령들의 넋과 거룩한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경주시는 1950년 8월 9일 안강·강동·기계지역으로 침투해온 적 7사단을 필사적으로 막고 낙동강 방어선을 지킨 참전 용사들의 전공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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