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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추진되던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최종 결론 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대왕고래 유망구조에서 취득한 시료를 6개월간 정밀 분석한 결과, 회수 가능한 가스를 발견하지 못해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석유공사는 앞으로 대왕고래 구조에 대한 추가적인 탐사는 추진할 계획이 없으며, 다만 나머지 유망구조에 대한 투자 입찰에는 복수의 해외 업체가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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