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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가 어제(21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1 30라운드 경기에서 제주sk를 1대0으로 물리쳤습니다. 전반을 제주와 0대0으로 마친 포항은, 후반 9분 홍윤상이 페널티박스 안쪽으로 건네준 볼을 이호재가 결승골로 연결시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포항과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2위 김천과 3위 대전도 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해, 포항은 리그 4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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