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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저소득층 250세대에 나눠 줄 천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포항시 남구청에 전달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철강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2008년부터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중단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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