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특정 지역의 일당 독점을 완화하고 정치적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오늘(23일)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기초의회 선거를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로 개편해 치르고, 광역의회 선거에 권역별 정당명부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현재 기초·광역의회는 지역별로 특정 정당이 독점하는 경우가 많지만,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되면 일정 부분 정치적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