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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중원의 사령관' 기성용 선수가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포항시는 기성용 선수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이 스포츠 문화도시 이미지 제고와 유소년 축구 인재 양성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시 홍보대사로 가수 류연주, 인기 유튜버 흥삼이, 5남매 다둥이 가족 신재협·강한진 부부, 가수 이지훈, 종합격투기선수 최동훈 등이 위촉돼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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