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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의 수협 위판장 대부분이 갈매기나 쥐의 유입을 막는 방조 및 방서 시설을 갖추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수협중앙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북지역 위판장 20곳 가운데 85%인 17곳이 방조 및 방서 시설을 설치하지 않았고 전국적으로도 69%가 관련 시설이 없습니다. 또 경북 수협 위판장 10곳이 냉동과 오폐수 처리 같은 기본적인 위생시설을 갖추지 않아 시설 개선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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