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경북에서 운영됩니다. 내일(24일)은 울진군청에서, 25일에는 안동시청, 26일 군위군청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인접 지역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권익위와 협업기관 상담반이 법률, 소비자 피해, 지적 정리 등 다양한 민원을 받아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합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