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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형 산불 피해로 인해 영덕 등 경북지역 송이버섯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산림청은 이달 말부터 전국적으로 송이 생산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지만 최대 산지인 영덕과 울진 등 경북지역은 대형 산불 피해로 인해 생산량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산림청은 송이산 복원과 인공 생산 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산불 피해 임가를 위해 송이 대체 작물 조성 사업에 올해 326억 원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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