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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 임금 체불이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포항지역의 임금 체불 선원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선원 임금 체불은 591명에 48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60% 증가했고 올해도 상반기까지 206명에 18억 원에 달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포항이 45명으로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고, 외국인 선원 임금 체불 건수가 처음으로 내국인을 추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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