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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영일만 4산업단지에 천억원을 투자해 산업용 가스 생산설비를 준공하고 상업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준공한 설비는 시간당 1만 5천 노멀세제곱미터의 산소를 생산해, 이차전지 특화단지 내에 입주한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AP 등에 공급됩니다. 포스코는 앞으로 철강, 이차전지, 반도체, 조선, 화학,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체에 산업가스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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