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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영덕군 병곡면 영리해수욕장에 국내 첫 해양동물병원인 '국립 해양생물 종 복원센터'를 건립합니다. 이에 따라 2028년 개관을 목표로 48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연면적 9천6백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종 복원센터는 해양생물의 구조와 치료, 재활과 증식, 복원 연구를 총괄해 수행하고, 전문 인력 양성과 홍보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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