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올해 단 한 건의 연구활동 보고서도 발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본부별 조사연구는 대전·세종·충남이 9건, 강원 7건, 대구·경북은 5건인데 반해 포항본부는 0건입니다. 임이자 의원은 "철강산업 위기로 지역경제가 흔들리는 포항에서 한국은행의 조사연구 부재는 지역경제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싱크탱크로써의 직무유기"라고 지적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