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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2026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049원으로 확정 고시했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3.25% 인상된 것으로, 내년도 최저임금 1만 320원보다 1,729원 높아 월 환산액은 251만 8천 원 수준입니다. 내년도 생활임금은 물가상승률과 공무원 임금 인상률 등을 반영해 결정했고, 내년 1월부터 도와 산하기관 노동자에게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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