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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추석을 맞아 다음 달 2일부터 12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운영합니다. 시외버스 273개 노선을 증편하고, 택시 부제를 해제하는 한편 시내버스를 연장 운행하고 공공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또 버스·택시 3천2백여 대에 홍보 문구를 부착해 20년 만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홍보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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