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경주 기후 정의 시민행동은 오늘(26) 신라대종 앞에서 경주지역 최초로 기후 정의 행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APEC 기후 정의를 외쳐라" 라는 주제로 이번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각국 정상들이 기후 위기를 제 1의 과제로 인식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경주시가 최근 APEC을 이유로 정상적인 도로와 보도 블럭을 교체해 폐기물 발생 등 탄소배출에 역행하는 행태를 보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