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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방문객의 여객선 운임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이 추진됩니다. 경북도의회 울릉 출신 남진복 의원은 울릉에서 복무하는 군 장병 가족의 여객선 운임을 군민 수준으로 지원하고, 12월부터 2월까지는 관광객 운임을 최대 70% 지원하는 내용의 '여객선 운임 지원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여객선이 유일한 교통수단인 울릉도는 높은 운임료에 따른 관광객 감소 등으로 인해 경기 침체가 이어져 왔으며 개정안이 시행되면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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