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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가 5인이상 제조업체 91개사를 대상으로 4분기 BSI,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기준치 100을 훨씬 밑도는 51로 나타났습니다. 전 분기보다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 업체는 58%, 비슷할 것이라는 업체는 33%, 호전될 것으로 예상한 업체는 8.8%에 그쳤습니다. 포항상의 관계자는 "지난 8월 포항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됐지만, 근본적인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철강산업특별법, 이른바 K-스틸법이 빨리 시행돼야 어느정도 회복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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