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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 APEC 학회가 주관하는 APEC 정상회의 사전 세미나가 오늘(30) 라한셀렉트 경주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학계 전문가 90여명이 참가해 문화 산업 고위급 대화의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 문화 창조 산업의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K-컬쳐 문화 산업과 APEC 시대를 여는 AI 디지털 헤리티지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서도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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