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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새벽 3시 45분 포항 호미곶 동쪽 167km 해상에서 50대 선원이 통발 양망 작업을 하다가 왼쪽 손목이 절단됐다는 신고가 해양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동해해양경찰청은 1시간 만에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급파한 뒤 원격의료시스템을 가동해 응급조치를 하고 포항항공대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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