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 데스크기사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영덕 송이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영덕군이 내일(2일)부터 한 달간 영덕군민운동장과 영해휴게소에서 송이 장터를 운영합니다. 장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영덕 송이와 다양한 농·특산물이 함께 판매됩니다. 영덕은 지난해까지 13년 동안 전국 송이 생산량 1위를 기록해왔지만 지난 3월 초대형 산불로 송이 산지의 60% 이상이 불에 타 손실됐습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