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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창포동 주민들이 배수펌프장 증설공사로 소음, 진동 피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END ▶ 주민들은 포항시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그동안 여러 차례 민원 제기에도 포항시와 시공업체는 무대책과 무성의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태풍 ‘힌남노’로 침수된 창포동 배수펌프장은 지난해 3월부터 증설공사가 진행되면서 소음과 진동은 물론 지반침하로 주민들이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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