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에도 공원묘지 성묘객 몰려 < 데스크기사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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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궂은 날씨에도 공원묘지 성묘객 몰려
방송일	2025-10-06	기자	김형일	조회	22
민족 대명절 추석인 오늘 경북동해안은 오늘 흐린 가운데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공원 묘지나 가족 묘지를 찾아 조상을 기리는 성묘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또 오후부터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KTX 역, 터미널 등에는 서둘러 귀경길에 오르는 차량과 인파가 몰렸습니다. 한편 경북동해안은 내일도 흐린 가운데 10밀리미터 정도의 비가 내리고 낮 최고 기온은 20도 안팎에 머물것으로 예상됩니다.